창원특례시의회, 창원상공회의소 회장단과 맞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orso7@naver.com)]창원특례시의회는 개원 이후 처음으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단의 초청으로 간담회를 갖고 창원시·시의회 번영과 지역기업의 발전을 주제로 상호 허심탄회하게 소통했다.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기업지원을 위한 현안문제와 애로사항 등을 시의회 의장단과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아주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창원상공회의소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용호 기자(=창원)(torso7@naver.com)]
창원특례시의회는 개원 이후 처음으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단의 초청으로 간담회를 갖고 창원시·시의회 번영과 지역기업의 발전을 주제로 상호 허심탄회하게 소통했다.
28일 오전 창원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창원특례시의회 김이근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창원상공회의소 구자천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이 참석했다.
이에 김이근 창원특례시의회 의장은 “창원의 지속 발전을 위한 미래성장동력 발굴에 불철주야 노력하는 기업인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의회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함께 소통하며 기업 애로사항 해소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용호 기자(=창원)(torso7@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로나 이후, 사회적경제와 사회적 자본의 역할
- 중, 한미 공동성명서 대만 언급 공식 항의…"핵잠 배치 용납 못해"
- 다시 고조되는 대만해협 위기, 대만문제 언급이 불장난인가
- 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비명' 박광온…1차투표에서 과반 당선
- 3월 반도체 생산 급증했지만 경기 체감 여전히 비관적
- 서울교육청은 피해학생이 아닌, 선생과 학교의 대변인이었다
- '사기당한 전세보증금 지원' 단칼 자른 원희룡 "심정 이해하나 무리"
- 美 국빈방문에도 尹 지지도 제자리…'일본 무릎' 여파?
- 이재명 "간호법은 尹 공약"…거부권 행사 압박
- 尹대통령 '워싱턴선언' 후속행보, 한미 '핵공유' 온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