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박신혜, 애 엄마 맞아?..출산 후 물오른 미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신혜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박신혜는 27일 "가을 옷도 너무 예쁘잖아"라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 화려한 꽃다발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박신혜는 2021년 11월 동료배우 최태준과 결혼해 이듬해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배우 박신혜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박신혜는 27일 “가을 옷도 너무 예쁘잖아”라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 화려한 꽃다발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짙은 메이크업으로 화려한 비주얼을 과시한 박신혜는 청순함과 고혹적인 매력을 동시에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예쁘다”, “여신 그 자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2021년 11월 동료배우 최태준과 결혼해 이듬해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또한 박신헤는 복귀작으로 JTBC 새 드라마 ‘닥터 슬럼프’를 선택했고, 상대역으로 박형식이 확정됐다. '닥터 슬럼프'는 인생 상승 곡선만을 달리다 브레이크 제대로 걸린 여정우(박형식 분)와 남하늘(박신혜 분)의 망한 인생 심폐 소생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작품으로, 두 사람은 SBS '상속자들' 이후 10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mint1023/@osen.co.kr
[사진] ‘박신혜’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