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 비닐하우스 화재…1시간 만에 큰 불길 잡혀

김보미 기자 2023. 4. 28. 21:0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오늘(28일) 오후 4시 55분쯤 경기 양주시 장흥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큰 불길은 약 한 시간 만에 잡혔고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김보미 기자spri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