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히어라 "배우하면서 가장 힘든 점? 00..제 목표는요" [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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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활약한 김히어라가 자신에 대한 Q&A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연 쪽에서 10년 넘게 연기생활을 했다는 김히어라는 "잘 해온 것들 중단하게 새로운 걸 도전했을 때 내가 잘 할 수 있나 생각에 물음표 시간이 많은데 그럼에도 요즘 많은 사랑을 받아 감사한 순간이 생겼다"며 "여태 좋은 선택이었다는 느낌표가 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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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활약한 김히어라가 자신에 대한 Q&A 시간을 가졌다.
28일,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갓기시절 그녀가 갖고 싶던 아이템은? 김히어라의 손민수템을 공개합니다!갓기시절 그녀가 갖고 싶던 아이템은? 김히어라의 손민수템을 공개합니다!'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연 쪽에서 10년 넘게 연기생활을 했다는 김히어라는 “잘 해온 것들 중단하게 새로운 걸 도전했을 때 내가 잘 할 수 있나 생각에 물음표 시간이 많은데 그럼에도 요즘 많은 사랑을 받아 감사한 순간이 생겼다”며 “여태 좋은 선택이었다는 느낌표가 되고 있다”고 했다.
딸 김히어라로서 어떤지 묻자 그는 “부모님 동의할지 모르겠으나 많은 노력을 한다 부모님과 특별한 경험을 하려고 한다”며 웃음지었다. 특히 자신에 대해 사랑이 많은 사람이라는 김희어라는 “바쁘고 시간이 없어도 오랫동안 버텨주는 친구가 되고 싶어 넘치는 사랑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배우 김히어라로 노력하는 것을 물었다. 김히어라는 “배우하면서 가장 힘든 점이 관리 관리를 체계적으로 하는 편”이라 말했다. 목표에 대해선 “또 어떤 걸 도전하고 밀도있게 살 수 있나 고민 더 도전하겠다는 것이 목표다”며 끝없이 더 도전하며 살고 싶다고 했다.
그는 “두려워하지않고 주어진 시간 꽉 채우면서 밀도있게 살 것 인생 즐기는 것이 내 목표”라며 포부를 전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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