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로부터 집 지켜낸 비상소화장치
2023. 4. 28. 20:27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비상소화장치가 지난 11일 강원도 강릉 경포동(난곡동·저동·안현동 통합행정명)에서 발생한 산불 사건 당시에 집을 지켜 내는 데 가장 필요한 산불 재난 예방 장치임이 확인됐다. 사진은 28일 오후 강릉시 저동 A 펜션(농어촌민박) 앞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 비상소화장치 박스를 열면 소화기 2대와 소화전과 연결된 호스가 있다. 2023.04.28.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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