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과 주택 지킨 비상소화장치
2023. 4. 28. 20:27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비상소화장치가 지난 11일 강원도 강릉 경포동(난곡동·저동·안현동 통합행정명)에서 발생한 산불 사건 당시에 집을 지켜 내는 데 가장 필요한 산불 재난 예방 장치임이 확인됐다. 사진은 28일 오후 강릉시 저동 A 펜션(농어촌민박) 앞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 비상소화장치 박스를 열면 소화기 2대와 소화전과 연결된 호스가 있다. 2023.04.28. photo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