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 오지 않았다" 분통 터트린 피해 주민
2023. 4. 28. 20:26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28일 오후 산불로 펜션(농어촌민박)을 잃은 주민이 강원 강릉시 안현동 피해 현장에서 지난 11일 오전 사건 당일 119에 신고했지만 소방관도 소방차도 오지 않아 피해가 컸다는 하소연을 하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2023.04.28.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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