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복직 후 식음전폐하던 금쪽이 근황 “몸무게 늘고 키도 많이 커”(금쪽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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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을 전폐하던 금쪽이의 근황이 공개 됐다.
4월 2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역대 금쪽이 가족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24회에 출연했던 엄마의 복직 후 식음 전폐하던 금쪽이 가족이 근황이 담긴 영상을 전했다.
영상을 통해 금쪽이는 "방송 전에 18kg였는데 21kg가 됐다. 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 빨리 먹을 때도 많다. 이도 많이 나고 키도 많이 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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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식음을 전폐하던 금쪽이의 근황이 공개 됐다.
4월 2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역대 금쪽이 가족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24회에 출연했던 엄마의 복직 후 식음 전폐하던 금쪽이 가족이 근황이 담긴 영상을 전했다. 3년 전 음식을 삼키지 못하던 금쪽이는 식욕이 폭발해 무엇이든 잘 먹는 모습으로 달라져 있었다. 장영란은 “웬만하면 콩자반 안 먹지 않나. 우리 애도 잘 안 먹는다”라고 놀랐다.
영상을 통해 금쪽이는 “방송 전에 18kg였는데 21kg가 됐다. 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 빨리 먹을 때도 많다. 이도 많이 나고 키도 많이 컸다”라고 말했다. 신애라, 정형돈은 “너무 밝다”라고 흐뭇해 했고, 홍현희는 “저 때가 6살이고 지금은 9살이다. 애프터를 계속 하려면 20년은 해야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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