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얼굴 반쪽 가려도 심장 때리네..'심쿵'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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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또 한번 남친짤로 지켜보는 이들까지 심쿵하게 했다.
28일 김선호가 개인 계정을 통해 맑은 하늘 아래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을 공개했다.
또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그는 한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김선호는 사생활 논란으로 이슈가 있었으나 다시 이를 극복하며 다양한 작품으로 재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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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김선호가 또 한번 남친짤로 지켜보는 이들까지 심쿵하게 했다.
28일 김선호가 개인 계정을 통해 맑은 하늘 아래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매력포인트인 보조개가 쏘옥 들어가도록 미소짓고 있는 모습.
또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그는 한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팬들은 "광고인지 일상인지 모르겠다", "또 심장 아프게 하시네요", "저 미소 내 마음속에 저장"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김선호는 사생활 논란으로 이슈가 있었으나 다시 이를 극복하며 다양한 작품으로 재개에 성공했다.
최근엔 차승원, 김강우 등의 배우들과 함께 박훈정 감독의 신작 ‘폭군’의 촬영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 영화 ‘폭군’은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이 배달사고로 사라진 후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이 서로 쫓고 쫓기게 되는 이야기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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