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 허니제이, 육아 중에도 ‘힙’ 못 잃어..딸과 함께 ‘찰칵’

박하영 2023. 4. 2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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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가 여전히 힙한 매력을 발산했다.

허니제이는 28일 "집 앞 슈퍼라도 간지 못잃어. 안돼"라며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집에서 육아 중임에도 불구하고 명품 브랜드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특히 변함없는 힙한 매력을 뽐낸 허니제이는 한 손으로 딸을 안으며 사진을 찍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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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여전히 힙한 매력을 발산했다.

허니제이는 28일 “집 앞 슈퍼라도 간지 못잃어. 안돼”라며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집에서 육아 중임에도 불구하고 명품 브랜드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특히 변함없는 힙한 매력을 뽐낸 허니제이는 한 손으로 딸을 안으며 사진을 찍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허니제이는 자신의 휴대전화 케이스에도 딸의 사진을 붙여 딸 바보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허니제이는 작년 패션계 종사자 정담과의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작년 11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허니제이는 최근 4월 5일 득녀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허니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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