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선수단 입장
이무열 2023. 4. 28. 19: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8일 오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이 열린 가운데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열린 이번 대회는 '새로운 경상북도!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며 40개 정식종목과 3개 시범종목으로(총 43개 종목) 치러지는 올해 대축전은 전국 17개 시·도 선수와 임원, 관람객 등 6만여 명이 참가하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생활 체육인들의 최대 축제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미=뉴시스] 이무열 기자 = 28일 오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이 열린 가운데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열린 이번 대회는 ‘새로운 경상북도!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며 40개 정식종목과 3개 시범종목으로(총 43개 종목) 치러지는 올해 대축전은 전국 17개 시·도 선수와 임원, 관람객 등 6만여 명이 참가하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생활 체육인들의 최대 축제이다. 2023.04.28. lm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