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리케이팝’ 트렌드지, 청량 에너지 폭발한 ‘NEW DAYZ’

아리랑TV

트렌드지(TRENDZ)가 글로벌 니즈를 완벽 충족시켰다.

트렌드지(하빛, 리온, 윤우, 한국, 라엘, 은일, 예찬)는 28일 오후 1시 방송된 아리랑 TV ‘심플리케이팝’에 출연, 4세대 대표 퍼포 그룹으로 눈도장 찍었다.

‘NEW DAYZ’로 무대에 오른 트렌드지는 등장부터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 청량미를 한껏 발산하며 글로벌 팬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그동안 ‘NEW DAYZ’를 통해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줬던 트렌드지는 이번 ‘심플리케이팝’ 무대에서도 역동적이고 활기찬 에너지를 발산했고, 완벽 칼군무로 짜릿함까지 선사했다.

트렌드지는 7인 7색 음색과 퍼포먼스로 이들만의 청춘 영화를 완성, 시선을 강탈하는 동시에 감각적인 무대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트렌드지가 매 무매마다 한계 없는 성장을 증명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NEW DAYZ’ 발매와 함께 챌린지 열풍을 이어가는가 하면, 깜짝 버스킹, 공개 팬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과의 소통 역시 강화하고 있다.

여기에 트렌드지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트렌드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트렌디한 트렌드지 시즌2’를 공개하고 있으며,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대비되는 귀여운 소년들의 매력으로 글로벌 입덕을 유발하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