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선, 구척장신 '리틀 칸' 거듭날까…김영광 "최고의 골키퍼 만들어줄게"

이준현 2023. 4. 2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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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진정선이 골키퍼 맹훈련에 돌입했다.

이어 그는 "안되면 될 때까지!! 노력해 보자. 할 수 있다! 진정선! #골때리는그녀들 #골때녀 #구척장신 #화이팅 #진정선 #스승과제자 #이겨내야지"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진정선과 김영광의 투샷이 담겨 기대감을 자아낸다.

이에 진정선이 골키퍼로 거듭나기 위해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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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김영광 SNS)

모델 진정선이 골키퍼 맹훈련에 돌입했다.

축구선수 김영광은 28일 "최고의 골키퍼로 만들어줄게!"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안되면 될 때까지!! 노력해 보자. 할 수 있다! 진정선! #골때리는그녀들 #골때녀 #구척장신 #화이팅 #진정선 #스승과제자 #이겨내야지"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진정선과 김영광의 투샷이 담겨 기대감을 자아낸다.

앞서 '골때녀' FC구척장신의 골키퍼 아이린이 바쁜 스케줄로 인해 하차하게 됐다. 이에 진정선이 골키퍼로 거듭나기 위해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진정선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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