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 '조선변호사' 시청 독려 "다섯 시간이나 남았다고?" [스타IN★]

이빛나리 기자 2023. 4. 2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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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우도환이 드라마 본 방송을 앞두고 시청을 독려했다.

우도환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섯 시간이나 남았다고..?"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촬영 의상을 입은 우도환이 양손을 든 채 놀란 표정을 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우도환은 현재 방송 중인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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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빛나리 기자]
/사진=우도환 인스타그램
배우 우도환이 드라마 본 방송을 앞두고 시청을 독려했다.

우도환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섯 시간이나 남았다고..?"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촬영 의상을 입은 우도환이 양손을 든 채 놀란 표정을 한 모습이 담겼다. 우도환은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네티즌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5시간이 5일처럼 느껴지는 매직?", "그럼 다섯 시간 동안 기절하고 있을게요. 배우님 얼른 보고 싶어요", "본방사수 기대돼요", "오늘도 본방사수", "조금만 참자 두근두근"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도환은 현재 방송 중인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에 출연하고 있다. '조선변호사'는 부모님을 죽게 한 원수에게 재판으로 복수하는 조선시대 변호사 '외지부'의 이야기로 진정한 복수는 의로운 일을 할 때 가치 있는 것임을 보여주며 백성을 위하는 진짜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유쾌, 통쾌한 조선시대 법정 리벤지 활극 드라마이다.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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