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 ‘여제’ 서지수, ‘성균이, 응원왔어요’ [사진]

고용준 2023. 4. 28. 18:5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잠실, 고용준 기자]  28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지하 1층 콜로세움서 ‘ASL 시즌15’ 박성균과 정영재의 결승전이 열렸다. 이번 결승으로 ASL은 3시즌 연속 테란의 우승이 확정됐다. 박성균과 정명재는, 승리하는 선수가 ASL 5번째 테란 우승자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여제’ 서지수가 스타대학 무친대를 함께했던 박성균을 응원하기 위해 결승 현장에 방문했다.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