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남' 나혜미, 출산 후 통통해진 볼살..♥에릭은 사랑꾼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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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득남하며 엄마가 된 나혜미가 훨씬 건강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앞서 2017년 2월, 나혜미와 에릭은 열애를 공식 인정한 후 그 해 7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이후 에릭과 나혜미는 결혼 5년 만인 지난해 8월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어 올해 삼일절인 지난 1일 에릭과 나혜미는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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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올해 득남하며 엄마가 된 나혜미가 훨씬 건강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28일 나혜미가 "언니 너무 반가워"란 멘트와 함께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혜미는 다소 통통해진 볼살을 드러내며 미소짓고 있는 모습. 이전보다 훨씬 건강해진 안색이 눈길을 끈다.
이에 남편 에릭은 바로 "냠냠조아"라며 댓글을 달며 사랑꾼 모드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앞서 2017년 2월, 나혜미와 에릭은 열애를 공식 인정한 후 그 해 7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이후 에릭과 나혜미는 결혼 5년 만인 지난해 8월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어 올해 삼일절인 지난 1일 에릭과 나혜미는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에릭의 소속사 티오피 미디어 측은 지난 1일 OSEN에 “에릭의 아내 나혜미가 오늘 출산했다”고 밝혔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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