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봄을 닮았어”…임지연, 우아한 미소

[Dispatch=이승훈기자] 배우 임지연이 28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디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했다.

임지연은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환한 미소로 취재진 앞에 섰다.

한편, ‘제59회 백상예술대상’은 신동엽, 배수지, 박보검이 MC를 맡는다. JTBC, JTBC2, JTBC3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기분좋은 하루

아름다운 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