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과 '유치원' 격차 해소에 공동 노력
이창익 2023. 4. 28. 18: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라북도교육청과 전라북도가 유아교육과 보육을 통합하는 '유보통합'의 선도모델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장은 오늘(28일) 도교육청에서 첫 교육행정협의회를 열어 2850원인 어린이집 급식비를 3500원 수준의 유치원 급식비에 맞추기로 하고 재원은 공동 부담하기로 하는 등 어린이집과 유치원 격차해소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또 전북형 유보통합 선도모델 구축과 농촌유학 지원 대상 확대, 학생급식비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교육청과 전라북도가 유아교육과 보육을 통합하는 '유보통합'의 선도모델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장은 오늘(28일) 도교육청에서 첫 교육행정협의회를 열어 2850원인 어린이집 급식비를 3500원 수준의 유치원 급식비에 맞추기로 하고 재원은 공동 부담하기로 하는 등 어린이집과 유치원 격차해소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또 전북형 유보통합 선도모델 구축과 농촌유학 지원 대상 확대, 학생급식비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월 황금연휴에 해외여행 수요 폭발.. "코로나 이전 수준 추월"
- "전세금 못 돌려줘"..청년 세입자 21명 피눈물
- 전주 아파트 10층에서 화재..주민 62명 대피·구조
- "태권도연맹 이전도 몰라"..말로만 '성지화'
- 완주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화재..2만여 제곱미터 불에 타
- "경직된 조직문화에 잦은 시간외까지"
- "우리는 늘 선을 넘지"..전주국제영화제 개막
- 전주MBC 신동진 졸속퇴출 팩트체크 연속보도,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
- 1보) "동생이 친형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
- '사찰 문화재 관람료' 없어진다.."선운사·금산사·금당사 무료 개방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