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고교 교사들로 '대입지원단' 구성 운영
충북CBS 김종현 기자 2023. 4. 2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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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진학지도 등에 전문성이 있는 도내 44개 고등학교 교사 58명으로 대입지원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대입지원단은 수시와 정시 대면 상담 집중기간이나 대학입시 박람회 등에 상담교사를 파견하고, 모의 면접위원을 맡아 고교생들의 맞춤형 진학지도를 돕는 활동을 하게 된다.
또 진학 상담 자료를 개발하고, 교사와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학 정보 자료집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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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진학지도 등에 전문성이 있는 도내 44개 고등학교 교사 58명으로 대입지원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대입지원단은 수시와 정시 대면 상담 집중기간이나 대학입시 박람회 등에 상담교사를 파견하고, 모의 면접위원을 맡아 고교생들의 맞춤형 진학지도를 돕는 활동을 하게 된다.
또 진학 상담 자료를 개발하고, 교사와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학 정보 자료집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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