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욜로' 외치던 MZ세대, 이제는 '거지방'

2023. 4. 28. 18:1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 사이 절약 오픈 채팅…일명 '거지방' 서로 절약할 방법과 조언 주고받아

"빙수 먹는 데 1만 3,000원" → "얼음 깨서 먹어"…"설탕 뿌리면 그게 빙수"

"커피 한 잔 1,500원" → "약수터 가라"…"사무실에 커피 없나요?"

"여행 가고 싶다" → "버스로 종점 찍고 오세요"

고물가와 금리 폭등이 낳은 '웃픈' 풍경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MBN #거지방 #오픈채팅 #극단적절약법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