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엎어지고 붙잡고…세 남성의 난투극

같은 날 두 집에서 5만 원·700만 원 상당 절도 집주인과 마주친 절도범…"신고하지 말아달라" 경찰, 관내 CCTV 분석해 피의자 특정 휴대전화 기지국 위칫값 수색 중 범인 발견 도주하다 넘어져…형사들과 뒤엉키며 난투극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화면 제공 : 서울중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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