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서세원, 캄보디아서 화장…장례는 국내에서 치르기로
강푸른 2023. 4. 2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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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캄보디아에서 숨진 방송인 출신 사업가 서세원 씨의 장례식이 국내에서 치러집니다.
유족들은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한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葬)으로 서 씨의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 씨의 시신은 오늘 캄보디아 현지에서 화장됐습니다.
앞서 서세원 씨는 지난 20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한인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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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캄보디아에서 숨진 방송인 출신 사업가 서세원 씨의 장례식이 국내에서 치러집니다.
유족들은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한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葬)으로 서 씨의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문은 오는 30일부터 가능하고, 발인은 다음 달 2일입니다.
서 씨의 시신은 오늘 캄보디아 현지에서 화장됐습니다.
앞서 서세원 씨는 지난 20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한인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숨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강푸른 기자 (strongbl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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