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정 충북도의원, 혁신도시 지자체 조합 설립 촉구

조상우 2023. 4. 2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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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정 의원은 오늘 열린 도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북혁신도시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충청북도와 음성, 진천군이 참여하는 지방자치단체 조합 설립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김호경, 김꽃임 의원은 민선8기 제천지역 홀대론을 제기하며 제천시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늘 2차 본회의에서 충청북도와 도교육청의 1회 추경안 등 총 30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10일간의 회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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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정 의원은 오늘 열린 도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북혁신도시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충청북도와 음성, 진천군이 참여하는 지방자치단체 조합 설립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김호경, 김꽃임 의원은 민선8기 제천지역 홀대론을 제기하며 제천시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늘 2차 본회의에서 충청북도와 도교육청의 1회 추경안 등 총 30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10일간의 회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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