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결, 올 시즌 첫 메이저에서 실력발휘 ‘끝까지 웃게 될까?’ [포토엔HD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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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박결이 지난 4월 27일 경기 양주시 만송동 레이크우드CC(파 72/6,570야드)에서 열린 202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5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억 3천4백만원) 1라운드 플레이에 임하고 있다.
한편, 박결은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한진선, 방신실과 공동선두를 기록한데 이어 오늘 2라운드에서도 2언더파(합계 7언더파) 70타를 기록해 연속 선두를 기록하며 고공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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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경기)=뉴스엔 유용주 기자]
프로골퍼 박결이 지난 4월 27일 경기 양주시 만송동 레이크우드CC(파 72/6,570야드)에서 열린 202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5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억 3천4백만원) 1라운드 플레이에 임하고 있다.
한편, 박결은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한진선, 방신실과 공동선두를 기록한데 이어 오늘 2라운드에서도 2언더파(합계 7언더파) 70타를 기록해 연속 선두를 기록하며 고공 행진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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