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길상사의 봄꽃과 연등
2023. 4. 28. 17:01
길상사의 신록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계절이 봄에서 여름으로 옮겨가면서 꽃들의 색감도 더 화려해지고 있습니다.
진영각에는 노란 죽단화(겹황매화)가 맑고 곱게 피었습니다.
파란 매발톱과 색감이 강렬한 영산홍, 모란 꽃도 한창입니다.
극락전 앞에는 오색 연등이 사찰의 화사함을 더합니다.
사진가 에버그린
Copyright © 포토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포토친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