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출산육아수당 다음달 1일 신청·접수
안정은 2023. 4. 28. 1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영환 지사의 대표 공약인 충북형 '출산육아수당'이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됩니다.
올해 1월 1일 이후 태어난 도내 출생아가 대상으로, 올해는 첫 해 3백만 원을 시작으로 만 4세까지 1인당 총 1천만 원을 연차별로 지원받게 됩니다.
올해 1회차 출산육아수당은 아동출생일 기준 부 또는 모가 도내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하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영환 지사의 대표 공약인 충북형 '출산육아수당'이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됩니다.
올해 1월 1일 이후 태어난 도내 출생아가 대상으로, 올해는 첫 해 3백만 원을 시작으로 만 4세까지 1인당 총 1천만 원을 연차별로 지원받게 됩니다.
올해 1회차 출산육아수당은 아동출생일 기준 부 또는 모가 도내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하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