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에서 가장 비산 땅 은? 그리고 가장 비싼 주거지역 은?

이충우 기자(crony@mk.co.kr) 2023. 4. 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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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명동 ‘네이처리퍼블릭’으로 21년째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주거 지역으로는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의 공시지가가 가장 비쌌다. 서울시는 올해 개별지 86만6912필지의 공시지가를 28일 결정·고시했다. 올해 개별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5.56% 하락하며 2009년 이후 14년 만에 하락세를 보였다. 사진은 28일 명동 네이처리퍼블릭2023.04.28[이충우기자]
서울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명동 ‘네이처리퍼블릭’으로 21년째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주거 지역으로는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의 공시지가가 가장 비쌌다. 서울시는 올해 개별지 86만6912필지의 공시지가를 28일 결정·고시했다. 올해 개별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5.56% 하락하며 2009년 이후 14년 만에 하락세를 보였다. 사진은 28일 남 산에서 바라본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2023.04.28[이충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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