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전세 피해자들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질의응답 후 개별 법률상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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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화성 동탄신도시 전세 피해자들을 상대로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열고 피해자 지원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경기도는 오늘 동탄 반석아트홀에서 경기도청과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간담회를 열고 피해자들을 상대로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개별 법률 상담을 실시했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달 31일부터 전세 피해를 접수하고, 피해자들에게 부동산 법률 정보와 임시 주거지를 지원하는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임시 개소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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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화성 동탄신도시 전세 피해자들을 상대로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열고 피해자 지원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경기도는 오늘 동탄 반석아트홀에서 경기도청과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간담회를 열고 피해자들을 상대로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개별 법률 상담을 실시했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달 31일부터 전세 피해를 접수하고, 피해자들에게 부동산 법률 정보와 임시 주거지를 지원하는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임시 개소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오는 5월 전세피해지원센터를 확대 이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변윤재 기자(jaenalis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78726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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