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성, 서울오픈 챌린저 테니스 단식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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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이 남자프로테니스 ATP 서울오픈 챌린저 단식 4강에 올랐습니다.
정윤성은 오늘(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단식 준준결승에서 호주의 링키 히지카타를 2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정윤성은 ATP 챌린저 대회에서 이 대회 전까지 두 차례 4강에 오른 것이 개인 최고 성적입니다.
이 대회 단식 4강 대진은 정윤성-뷰키치, 중국의 부윈차오커터와 일본의 우치야마 야쓰다카의 경기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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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이 남자프로테니스 ATP 서울오픈 챌린저 단식 4강에 올랐습니다.
정윤성은 오늘(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단식 준준결승에서 호주의 링키 히지카타를 2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정윤성은 내일 열리는 준결승에서 호주의 알렉산다르 뷰키치를 상대합니다.
정윤성과 뷰키치는 2019년에 한 차례 맞대결해 뷰키치가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정윤성은 ATP 챌린저 대회에서 이 대회 전까지 두 차례 4강에 오른 것이 개인 최고 성적입니다.
이 대회 단식 4강 대진은 정윤성-뷰키치, 중국의 부윈차오커터와 일본의 우치야마 야쓰다카의 경기로 열립니다.
홍성찬은 이날 부윈차오커터에게 2대 0으로 져 8강에서 탈락했습니다.
(사진=서울오픈 챌린저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연합뉴스)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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