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네이처리퍼블릭, 21년째 전국 최고 땅값

김도훈 2023. 4. 2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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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8일 서울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으로 알려진 서울 중구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 모습.

이곳의 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7.9% 내렸지만, ㎡당 1억7천410만원을 기록해 2004년부터 20년째 최고가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2023.4.28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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