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클린스만 vs 팀 벨' 아이들과 함께한 축구대표팀 감독 [TF사진관]

남용희 2023. 4. 2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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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벨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왼쪽)과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28일 오후 인천 서구 발산초등학교에서 열린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축구교실'에서 경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방과 후 체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희망하는 늘봄학교에 축구지도자를 파견하고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축구교실과 여학생 축구 스포츠 교실 등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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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벨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왼쪽)과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28일 오후 인천 서구 발산초등학교에서 열린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축구교실'에서 경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남용희 기자

기념 촬영하는 팀 벨(파란색)과 팀 클린스만.

[더팩트ㅣ인천=남용희 기자] 콜린 벨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왼쪽)과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28일 오후 인천 서구 발산초등학교에서 열린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축구교실'에서 경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학교체육 활성화 및 늘봄학교 지원을 위한 교육부-대한축구협회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경기장으로 이동하는 클린스만 감독.

대한축구협회는 방과 후 체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희망하는 늘봄학교에 축구지도자를 파견하고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축구교실과 여학생 축구 스포츠 교실 등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대화 나누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오른쪽)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왼쪽)과 콜린 벨 여자축구대표팀 감독.

환한 웃음으로 대화 나누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과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

경기 시작 전 아이들과 인사 나누는 이 부총리와 클린스만 감독, 콜린 벨 감독(왼쪽부터).

아이들과 함께 경기 뛰는 벨 감독.

아이들에게 전술 지시.

선 수비,

후 역습하는 클린스만 감독.

아이들과 함께 뛴 축구대표팀 감독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클린스만 감독, 콜린 벨 감독이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모두가 신나는 축구 교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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