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음, 29일 데뷔곡 '첫사랑' 한일 동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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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음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첫사랑'으로 데뷔한다.
소속사 세임사이드컴퍼니에 따르면 한음은 오는 29일 오후 6시 한국과 일본 양국의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첫사랑'을 발매한다.
데뷔곡 '첫사랑'은 어쿠스틱 사운드를 기반한 발라드 곡이다.
한음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첫사랑'은 오는 29일 오후 6시 한국과 일본 양국의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동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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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리 데뷔 공연 반응 좋아 동시 데뷔 결정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가수 한음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첫사랑'으로 데뷔한다.
소속사 세임사이드컴퍼니에 따르면 한음은 오는 29일 오후 6시 한국과 일본 양국의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첫사랑'을 발매한다.
데뷔곡 '첫사랑'은 어쿠스틱 사운드를 기반한 발라드 곡이다. 이루어지지 않은 첫사랑에 대한 아픔을 표현한 화자의 이야기를 가사에 녹여냈다. 한음은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어우러지는 감미로운 음색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전망이다.
발매에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아련한 분위기 속, 다양한 각도로 보이는 한음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내 첫사랑에 끝이 아니길 바래 보며 오늘 하루도 그리워해요 / 미련한 내 마음을 왜 몰라주나요 / 처음과 끝인 그대'와 같은 가사를 통해 첫사랑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나타내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한음은 데뷔 전 공식 SNS을 통해 한음의 비주얼이 강조된 영상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또 지난달 일본 오사카 프리 데뷔 공연을 통해 일본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확인하며 일본 동시 데뷔를 하게 됐다.
한음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첫사랑'은 오는 29일 오후 6시 한국과 일본 양국의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동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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