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 허리 아플때 필요한 '산전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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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4개월이 지나면 티가 날 정도로 배가 불러오기 시작한다.
이후 산달이 다가오면서 점점 허리 통증이 심해질 수 있는데, 임신부 복대를 착용하면 요통 경감에 도움이 된다.
잘 맞는 복대를 착용하면 배를 편안하게 지지해주기 때문에 활동성이 향상되고 외부 자극에서 태아를 보호할 수도 있다.
프라하우스 관계자는 "허리가 약한 임신부의 배와 골반을 지지해 안정감을 주고, 부드러운 순면의 소재로 제작해 4계절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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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경 기자 ]
임신 4개월이 지나면 티가 날 정도로 배가 불러오기 시작한다. 이후 산달이 다가오면서 점점 허리 통증이 심해질 수 있는데, 임신부 복대를 착용하면 요통 경감에 도움이 된다.
산전복대는 부른 배를 안정감 있게 받쳐주고, 자세를 개선시켜 척추를 바르게 할 수 있다. 잘 맞는 복대를 착용하면 배를 편안하게 지지해주기 때문에 활동성이 향상되고 외부 자극에서 태아를 보호할 수도 있다. 배 보온은 물론, 배 처짐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복대를 구매할 때는 탈착이 편리한지, 탄력감이 좋은지, 땀 흡수가 잘 되는지, 사이즈 조절이 쉬운 지 등을 확인하면 좋다.
임신출산 전문 브랜드 프라하우스는 장시간 사용해도 편안함을 유지해주는 산전 복대를 선보이고 있다. 인체에 무해한 피부 친화 소재를 사용해 피부 자극에 민감한 임신부도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
최신 소재인 고인장력의 다기능성 신소재를 사용해 복부와 허리를 탄탄하게 지지해 요추를 보호해준다. 사이즈는 M 부터 XXL까지 출시됐다.
프라하우스 관계자는 “허리가 약한 임신부의 배와 골반을 지지해 안정감을 주고, 부드러운 순면의 소재로 제작해 4계절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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