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서부소방, 숙박시설 현장 지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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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부소방서는 지역 내 숙박시설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장 지도는 봄철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취약 요인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자율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시설 및 화재 취약 요인 점검, 피난 여건 확인, 종업원 자율소방대 편성 및 소방안전교육 등을 지도했다.
대구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지역 내 군부대와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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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서부소방서는 지역 내 숙박시설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장 지도는 봄철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취약 요인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자율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시설 및 화재 취약 요인 점검, 피난 여건 확인, 종업원 자율소방대 편성 및 소방안전교육 등을 지도했다.
◇보훈청, 군부대 취·창업지원 업무협의 간담회
대구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지역 내 군부대와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간담회는 제대군인의 전직 지원에 대한 업무협의를 위해 마련됐다.
중장기 복무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상호교류와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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