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108년 대각개교절 맞아 기념식 거행
유룡 2023. 4. 2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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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최대명절인 대각개교절을 맞아 교당과 기관에서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오늘(28일) 익산 원불교 중앙총부 반백년기념관에서 열린 경축기념식에서 전산 종법사는 108년의 교단 창립 역사 속에 오대양 육대주에 일원대도의 깃발을 꽂고 법음을 전하는 기적 같은 교단사를 이뤄냈다고 밝혔습니다.
원불교는 올해 대각개교절 주제를 '다 같이 다 함께'로 정하고 최근 '익산성지 깨달음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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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최대명절인 대각개교절을 맞아 교당과 기관에서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오늘(28일) 익산 원불교 중앙총부 반백년기념관에서 열린 경축기념식에서 전산 종법사는 108년의 교단 창립 역사 속에 오대양 육대주에 일원대도의 깃발을 꽂고 법음을 전하는 기적 같은 교단사를 이뤄냈다고 밝혔습니다.
원불교는 올해 대각개교절 주제를 '다 같이 다 함께'로 정하고 최근 '익산성지 깨달음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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