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변호사’ 우도환, 김지연 향한 애틋한 마음→해고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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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변호사' 우도환의 심경 변화가 공개된다.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연출 김승호, 이한준/ 극본 최진영/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원콘텐츠) 9회에서는 이연주(김지연 분)가 강한수(우도환 분)와 유지선(차학연 분) 사이에서 혼란을 느끼는 상황들이 펼쳐지면서 극적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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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조선변호사' 우도환의 심경 변화가 공개된다.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연출 김승호, 이한준/ 극본 최진영/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원콘텐츠) 9회에서는 이연주(김지연 분)가 강한수(우도환 분)와 유지선(차학연 분) 사이에서 혼란을 느끼는 상황들이 펼쳐지면서 극적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앞선 8회 방송에서 한수와 연주는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지만, 지선은 연주에게 연신 단호한 태도를 보이는 등 쫄깃한 스토리가 전개됐다.
9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속 한수는 연주를 꽉 껴안으면서도 왠지 모를 불안감이 서려 있다. 한수가 연주를 향해 애틋한 모습을 보이는 것도 잠시, 그녀에게 해고 통보를 하는 날벼락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고.
연주는 당황할 새도 없이 한수가 준 물건을 보고 당혹스러워하는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연주를 혼란하게 만든 한수의 행동에 어떤 의도가 담겨 있는지 관심이 쏠린다.
지선은 한편 연주에게 한 통의 서신을 건넨다. 서신을 받은 연주는 알 수 없는 반응을 보이며 말없이 뒤돌아선다고 해 그 내용이 더욱 궁금해진다.
‘조선변호사’ 제작진은 “회를 거듭할수록 한수와 지선이 연주에게 느끼는 복잡 미묘한 감정 변화가 끊임없이 그려질 것이다. 이에 캐릭터를 연기하는 우도환과 김지연, 차학연의 섬세한 감정선 또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사진=MBC)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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