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거리로 탈바꿈한 명동

김선웅 2023. 4. 2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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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관광객들이 대규모 바닥화로 꾸며진 거리를 오가고 있다.

서울시와 롯데백화점은 오늘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내외국인 관광객 유입과 명동 상권 활성화를 위해 명동 페스티벌 2023을 진행한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부터 명동 예술극장까지 약 200미터 거리에서 대규모 바닥화를 만날 수 있으며 명동 상권의 거리, 공실 상가, 낡은 시설물 등에는 국내 유명 아티스트 그라플렉스가 만든 그래픽이 입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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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8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관광객들이 대규모 바닥화로 꾸며진 거리를 오가고 있다. 서울시와 롯데백화점은 오늘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내외국인 관광객 유입과 명동 상권 활성화를 위해 명동 페스티벌 2023을 진행한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부터 명동 예술극장까지 약 200미터 거리에서 대규모 바닥화를 만날 수 있으며 명동 상권의 거리, 공실 상가, 낡은 시설물 등에는 국내 유명 아티스트 그라플렉스가 만든 그래픽이 입혀진다. 2023.04.28. mangust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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