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헝가리 모흘리나기 예술디자인대와 교류 협력 논의

정태진 2023. 4. 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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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학교는 헝가리 모흘리나기 예술디자인대학(이하 모메) 필립 요제프 총장 일행의 예방을 받고, 두 대학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모메대학은 1880년 바우하우스의 거장 모흘리나기 교수 이름으로 설립된 사립대학교로 예술과 디자인 교육에 풍부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대학은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에 위치했으며 아트 앤 디자인 전공 관련 모든 학과가 망라된 예술대학의 산실로 건축, 디자인, 미디어 및 미술이론 전공으로 명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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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태진 기자] 남서울대학교는 헝가리 모흘리나기 예술디자인대학(이하 모메) 필립 요제프 총장 일행의 예방을 받고, 두 대학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모메대학은 1880년 바우하우스의 거장 모흘리나기 교수 이름으로 설립된 사립대학교로 예술과 디자인 교육에 풍부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헝가리 모흘리나기 예술디자인대학 필립 요제프 총장이 ‘헝가리 디자인’을 주제로 남서울대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남서울대]

대학은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에 위치했으며 아트 앤 디자인 전공 관련 모든 학과가 망라된 예술대학의 산실로 건축, 디자인, 미디어 및 미술이론 전공으로 명성이 높다.

필립 요제프 모메대 총장은 ‘헝가리 디자인’을 주제로 남서울대학교 창의홀에서 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

수업을 참관 한 뒤 졸업 작품, 실습 공간 등을 돌아봤다.

/천안=정태진 기자(jt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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