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임시회 폐회…추가경정예산안 등 22건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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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의회는 27일 제 242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논산시가 제출한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해 기정예산액 대비 90억7400만원 삭감된 약 1조556억원을 최종 의결했다.
부의된 23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 중 '2023년도 논산시장학회 출연 동의안(추가)'은 부결했다.
시의회는 다음달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간 제243회 임시회를 갖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심의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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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논산시의회는 27일 제 242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논산시가 제출한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해 기정예산액 대비 90억7400만원 삭감된 약 1조556억원을 최종 의결했다.
이 기간 ‘논산시 계약심의위원회의 구성·운영 및 주민참여 감독대상공사 범위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등 총 22건을 가결했다.
부의된 23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 중 ‘2023년도 논산시장학회 출연 동의안(추가)’은 부결했다.
시의회는 다음달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간 제243회 임시회를 갖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심의 처리할 예정이다.
ryu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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