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사위' 이승기, 결혼 후 근황…♥이다인과 미소까지 닮았네

이게은 2023. 4. 2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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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콘서트를 앞두고 연습 모드에 돌입했다.

이승기는 훈훈한 옆모습을 자랑하며 특유의 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미소는 어느새 아내 배우 이다인과 많이 닮아있는 분위기.

한편 이승기는 지난 7일 배우 견미리의 딸 이다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5월 4일부터 2023 이승기 아시아 투어 콘서트 '소년, 길을 걷다 - 챕터2'(소년, 길을 걷다 - Chapter2)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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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콘서트를 앞두고 연습 모드에 돌입했다.

28일 소속사 휴먼메이드를 통해 이승기의 근황이 공개됐다. 게시물에는 "Lee Seung Gi ASIA TOUR [The Dreamer's Dream - Chapter2] D-6"이라는 글과 함께 콘서트 연습에 한창인 이승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승기는 훈훈한 옆모습을 자랑하며 특유의 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미소는 어느새 아내 배우 이다인과 많이 닮아있는 분위기. 앞서 삭발을 했지만 어느덧 머리카락이 많이 자라 이 또한 눈길을 모았다. 흑백 사진으로 한층 깊어진 분위기도 자랑했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 7일 배우 견미리의 딸 이다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5월 4일부터 2023 이승기 아시아 투어 콘서트 '소년, 길을 걷다 - 챕터2'(소년, 길을 걷다 - Chapter2)를 개최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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