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졸음운전 사고 당시 조수석 완전히 반파돼"[한블리]
김노을 기자 2023. 4. 2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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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졸음운전 사고 피해 당시 아찔한 기억을 떠올렸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는 졸음운전에 대한 사고 영상들이 공개됐다.
이에 규현은 "나도 졸음운전에 당했다. 새벽 3~4시쯤이었을 거다. 앞에 가고 있던 화물차가 좌우로 흔들리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때 매니저 형이 '그냥 빨리 지나쳐 가자'라고 했는데, 그 차가 우리쪽으로 와서 사고가 났다"고 아찔한 사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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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졸음운전 사고 피해 당시 아찔한 기억을 떠올렸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는 졸음운전에 대한 사고 영상들이 공개됐다.
이날 한문철은 "깜빡 조는 건 앞을 안 보고 가는 것과 똑같은 거다. 특히 고속도로는 잠깐만 졸아도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규현은 "나도 졸음운전에 당했다. 새벽 3~4시쯤이었을 거다. 앞에 가고 있던 화물차가 좌우로 흔들리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때 매니저 형이 '그냥 빨리 지나쳐 가자'라고 했는데, 그 차가 우리쪽으로 와서 사고가 났다"고 아찔한 사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조수석이 완전히 반파될 정도로 큰 사고였다"고 털어놨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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