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 화재 현장서 잔불 정리 중

김동영 2023. 4. 2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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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28일 오후 인천 계양구 귤현동 한 버섯농장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70대 부부가 숨졌다. 또 비닐하우스 17개동이 전소하고 내부 자재 등이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56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2023.04.28.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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