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실 순천향대 구미병원 간호부장, 경북간호사 회장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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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속 구미병원은 28일 김영실 간호부장이 경북간호사회 35대 회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김 간호부장은 전날 열린 경북간호사회 정기총회에서 참여 대의원 100% 전원 찬성으로 회장에 선출됐다.
그는 1985년 경북보건대를 졸업한 후 순천향대 구미병원에서 30여년간 근무했다.
김 회장은 "초고령 인원이 많이 분포된 경북지역에 안전하고 돌봄을 제공하는 여건과 질 높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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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순천향대 부속 구미병원은 28일 김영실 간호부장이 경북간호사회 35대 회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김 간호부장은 전날 열린 경북간호사회 정기총회에서 참여 대의원 100% 전원 찬성으로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2025년 3월까지 2년이다.
그는 1985년 경북보건대를 졸업한 후 순천향대 구미병원에서 30여년간 근무했다.
김 회장은 "초고령 인원이 많이 분포된 경북지역에 안전하고 돌봄을 제공하는 여건과 질 높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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