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8일 낮 323명 확진…1주 전보다 162명↑(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는 28일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32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1주일 전인 지난 21일 같은 시간대 확진자 161명보다 162명 증가한 수치다.
27일에는 하루 510명이 확진돼 1주일 전(4월 20일) 확진자 384명보다 126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80대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2천820명으로 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는 28일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32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1주일 전인 지난 21일 같은 시간대 확진자 161명보다 162명 증가한 수치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184만463명으로 집계됐다.
27일에는 하루 510명이 확진돼 1주일 전(4월 20일) 확진자 384명보다 126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80대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2천820명으로 늘었다.
28일 0시 현재 위중증 환자는 6명으로 나타났다.
시 보건당국이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확진자는 2천400명이다.
youngkyu@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핵펀치' 잃은 58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연합뉴스
- '오징어게임' 경비병으로 변신한 피겨 선수, 그랑프리 쇼트 2위 | 연합뉴스
- 학창 시절 후배 다치게 한 장난…성인 되어 형사처벌 부메랑 | 연합뉴스
- 아내와 다툰 이웃 반찬가게 사장 찾아가 흉기로 살해 시도 | 연합뉴스
- 원아 머리 킥보드로 때렸던 유치원 교사, 다른 원생 11명도 폭행 | 연합뉴스
- 주행기어 상태서 하차하던 60대, 차 문에 끼여 숨져 | 연합뉴스
- 페루서 독거미 320마리 밀반출하려다 20대 한국인 체포돼 | 연합뉴스
- 타이슨, '핵주먹' 대신 '핵따귀'…폴과 대결 앞두고 선제공격 | 연합뉴스
- 김준수 협박 금품 갈취한 아프리카TV 여성 BJ 구속 송치 | 연합뉴스
- 의문의 진동소리…옛날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적발된 수험생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