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KCM '물론' 리메이크..투톤 프로젝트 세 번째 주자 출격

김노을 기자 2023. 4. 28. 14: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허각이 KCM의 노래를 재해석한다.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는 허각의 '물론'은 투톤 프로젝트의 세 번째 곡으로 가진 게 많지 않지만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겠다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발라드 곡이다.

한편 허각이 가창한 투톤 프로젝트의 세 번째 음원 '물론'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제공=빅플래닛메이드
가수 허각이 KCM의 노래를 재해석한다.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는 허각의 '물론'은 투톤 프로젝트의 세 번째 곡으로 가진 게 많지 않지만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겠다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발라드 곡이다.

허각이 가창한 '물론'은 2005년 KCM 2집 앨범에 수록된 동명의 트랙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당시 KCM과 함께 정식 데뷔 이전이던 지아가 듀엣으로 나서 주목을 받았다.

/사진제공=니즈뮤직 엔터테인먼트
이후 지아의 데뷔 앨범에 솔로 버전으로 수록되며 현재까지도 결혼식 축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투톤 프로젝트는 '하나의 노래, 두 가지 색으로 물들이다'는 주제에 맞춰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기존 명곡의 가창자 성별을 바꾸어 리메이크하는 프로젝트다. 앞서 로시(Rothy)가 리메이크한 길구봉구의 '이 별', 김나영이 리메이크한 #안녕의 '너의 번호를 누르고' 등을 선보였다.

한편 허각이 가창한 투톤 프로젝트의 세 번째 음원 '물론'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