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작은 지구촌 축제' 한국외대 문화 엑스포…각국 전통의상 퍼레이드
박세연 기자 2023. 4. 28. 14: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창한 봄날 작은 지구촌 축제가 열린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세계 문화가 한자리에 모였다.
28일 '세계를 만나는 문화 한마당, 2023 제17회 문화 엑스포'가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대에서 열렸다.
한국외대 한국어문화교육원이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56개국 약 600여명의 외국인 연수생들이 어우러져 자국의 음식, 의상, 노래 등을 소개하고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6개국 600여명 외국인 학생참여 작은 지구촌 축제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화창한 봄날 작은 지구촌 축제가 열린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세계 문화가 한자리에 모였다.
28일 '세계를 만나는 문화 한마당, 2023 제17회 문화 엑스포'가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대에서 열렸다. 한국외대 한국어문화교육원이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56개국 약 600여명의 외국인 연수생들이 어우러져 자국의 음식, 의상, 노래 등을 소개하고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축제의 백미는 퍼레이드로 외국인 학생들은 자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국기를 들고 교내를 행진했다.
psy517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