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지원 내용 담은 콩고 국립박물관 현판 제막식

김호천 2023. 4. 2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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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7일 오전(현지시각) 콩고민주공화국 수도 킨샤사에서 한국과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의 지원으로 박물관이 건립됐다는 내용을 담은 현판 제막식이 열린 가운데 장 피에르 보코레 옴파카 콩고민주공화국 박물관청장, 아베디 레옹 콩고민주공화국 문화부 차관, 베르나드 무탄다 콩고민주공화국 외교부 의전장, 카트린 카뚜구 푸라 콩고민주공화국 문화부 장관, 조재철 한국 대사, 김상철 코이카 콩고민주공화국 사무소장, 아룰 암빈 콩고민주공화국 외교부 전 아주미주 국장, 앙리 분도코 콩고민주공화국 국립박물관장(이상 왼쪽부터)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3.4.28 [코이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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