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지게 아프네"…유깻잎, '가슴·지방 이식' 이어 또 성형 수술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유튜버 유깻잎(본명 유예린·30)이 가슴과 얼굴 지방 이식 수술에 이어 또 한 번 성형을 받았다.

유깻잎은 27일 "저 내일 수술한다. 부기가 걱정인데 관리 잘 해보겠다"라고 직접 알렸다. 수술 부위를 궁금해하는 누리꾼에게는 "볼 패임을 보완해보도록 하겠다"고 귀띔했다.

이후 유깻잎은 "X지게 아프네", "오른손만 엄청 부었네"라며 퉁퉁 부은 손과 병상에 앉아 있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깻잎은 구독자 33만여 명을 보유한 뷰티 유튜브 크리에이터다.

[유튜버 유깻잎. 사진 = 유깻잎]-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