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미, 20㎏ 감량 전 사진 공개 “다이어트 후 소식좌”(돈쭐)[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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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세미가 소식좌라고 밝혔다.
박세미는 앞서 출연한 '서준아빠' 이용주가 해준 말이 있었냐는 질문에 "'너 그냥 먹으면 돼' 하더라. '많이 못 먹을 것 같은데' 했더니 '그 상황 되면 어떻게든 먹게 돼 있다'고 했다"고 답했다.
박세미는 "제가 사실 소식좌다. 20kg를 뺐다. 원래 살이 있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입맛도 완전히 바뀌고 조금 먹게 됐다. 라면은 1개 이상 먹어본 적이 없다"며 "제가 먹는 분량 2분 나올텐데 괜찮나"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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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개그우먼 박세미가 소식좌라고 밝혔다.
4월 27일 방송된 채널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에는 '서준맘'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박세미가 스페셜 먹요원으로 등장했다.
박세미는 앞서 출연한 '서준아빠' 이용주가 해준 말이 있었냐는 질문에 "'너 그냥 먹으면 돼' 하더라. '많이 못 먹을 것 같은데' 했더니 '그 상황 되면 어떻게든 먹게 돼 있다'고 했다"고 답했다.
박세미는 "제가 사실 소식좌다. 20kg를 뺐다. 원래 살이 있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입맛도 완전히 바뀌고 조금 먹게 됐다. 라면은 1개 이상 먹어본 적이 없다"며 "제가 먹는 분량 2분 나올텐데 괜찮나"라고 물었다.
이에 이영자는 "도움은 안 될 것 같다. 그냥 핫하니까. 최선을 다해서 즐기고 가라"고 했고 제이쓴은 "(게스트 먹는 분량 2분 나오면) 최초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채널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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