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 '2023 동행축제' 진행···"소상공인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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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뷰티 플랫폼 화해가 가정의 달을 맞아 내달 1일부터 28일까지 '함께하면 대박나는 2023 동행축제'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2023 동행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과 주최하고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소상공인 상품의 판매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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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소상공인 제품 할인
모바일 뷰티 플랫폼 화해가 가정의 달을 맞아 내달 1일부터 28일까지 ‘함께하면 대박나는 2023 동행축제’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2023 동행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과 주최하고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소상공인 상품의 판매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쿠폰 지급·특별기획전 등 다양한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화해는 행사 기간 동안 신진 브랜드 상품 180여 개를 최대 72%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참여 업체는 백아율·천사연구소 등으로 △브랜드 철학 △품질 △사용자 후기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아울러 소비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같은 기간 2만 명에게 전 품목 1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회사 관계자는 “가정의 달과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동행축제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중소·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소비자들에게는 특별한 혜택과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해는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지난해부터 온라인 판로 확보 및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공동기획전 △마케팅 컨설팅 △프로모션 지원 등을 통해 중소 브랜드와 소상공인 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박정현 기자 kate@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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